시라이시시의 자연과 벚꽃
스플래쉬랜드파크와 벚꽃
완만한 산의경사를 온통 메운 [꽃잔디]
풍부한 산의 신록과 8만그루를 넘는 꽃잔디의 흰색과 분홍색의 조화가 매력적인 자연의 대조가 비춰지는 장소입니다.
꽃잔디는 벚꽃의 융단이라고도 불려 일본전국에서도 보기드문 광경입니다.
- 경치를 보기좋을때
- 4월하순
- 촬영의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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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곳에서 위를향하여 촬영함으로서 벚꽃의 위를 사람이 걸어가고있는모습같은 사진이 됩니다.
- 산의 경사를 살려서 앞에서 뒤끝까지 비춰지는 각도에서 찍는것을 추천합니다!
자이모쿠이와 공원과 벚꽃
역동적인 자연 속에 피는 벚꽃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인 자이모쿠이와는 거대한 목재를 늘어놓은 듯한 바위 표면이 특징.
벚꽃 개화기에는 계류변의 웅대한 자연 속에 피는 벚꽃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경치를 보기좋을때
- 4월상순
- 촬영의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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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동적인 자이모쿠이와와 부드러운 벚꽃이 멋진 대비를 만들어 냅니다.
- 절정인 시기와 아울러 강을 거슬러 오르는 잉어를 이미지한 800마리 이상의 고이노보리(잉어 깃발)가 걸려 있어 이 시기의 촬영도 추천합니다.
구 오슈가도와 벚꽃
벚꽃 터널이 나타나는 오쿠로 가는 작은 길
갓츄도 근처를 달리는 구 오슈가도변에는 봄이 되면 벚꽃 터널이 나타납니다.
양옆에 늘어선 벚꽃길에서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부드러운 햇살을 즐길 수 있습니다.
- 경치를 보기좋을때
- 4월상순
- 촬영의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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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에서 촬영하면 에워싸인 듯한 느낌으로 안쪽의 커브길도 담으면 벚꽃 속에 길이 빨려 들어가는 듯한 사진이 됩니다.
- 바로 옆을 통과하는 전철도 함께 화면에 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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