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번의 남쪽 요충지로서, 세키가하라의 전쟁후에 메이지유신까지 260여년간 다케가의 중신 카타쿠라씨가 거주한 성입니다. 메이지 7년에 해체되었지만 다테마사무네의 충신으로서 이름을 남긴 카타쿠라 코쥬로 카게츠나공의 위업을 기려, 헤이세이 7년, 삼층로와 오오테이치노몬・오오테니노몬이 충실히 충실히 복원되었습니다. 시의 중심부의 위치하고 있어서 시로이시의 상징으로서 사랑받고 있는 시로이시성. 케이초7년 (1602년)이후, 센다이성의 센다이성의 지성으로서 다테가 가신 ・ 카타쿠라가문이 대대로 이어와 케이쵸(1615년),「일국일성령(一国一城令)」의 후에도, 예외적으로 존속이 인정되었습니다. 보신전쟁 때에는 오우에츠 열번동명이 맺어지는 등 시대의 전환기에 중요한 역활을 다했지만, 메이지시대에 해체되어, 동문은 당신사로, 厩口門(우마야구치문)은 연명사로 이축되었습니다. 시대를 넘어 헤이세이7년, 삼층로와 오오테문이 충실이 목조 복원되어 전국에서 많은 역사팬들을 매료시킵니다.
JR시로이시역(JR白石駅)에서 자동차로 약 15분 소요.
카마사키 온센에 「시로이시시 야지로우 코케시마을(白石市弥治郎こけし村)」에서는,코케시의 색채입히기 체험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소인수라면 예약 없이도 체험가능하지만, 사전에 예약하면 코케시 장인에게 그리는 법을 지도를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해드립니다.
딱 시로이시성과 JR시로이시역의 중간에 위치한 「스마루 야시키(壽丸屋敷)」.
거상 와타나베가의 저택이었던 이 건물은, 메이지 중기부터 타이쇼시대(大正)에 걸처 지어진 토장제로 만들어져 점포와 주거를 같이하는 가계와 모옥으로 구성되어있다. 지금도 그 아름다운 건축양식과 멋이 남아있습니다.
시로이시성에서는 오니 코쥬로 마츠리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갑옷을 입어볼수 있는 「갑옷시착체험(甲冑試着体験)」을 행하고 있습니다. 무사의 갑옷을 몸에 두르고, 시로이시성을 산책, 기념촬영을 해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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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착체험에서는, 갑옷을 착용하며 성내를 산책하거나, 시로이시성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전문 스태프가 입혀주기때문에 안심하고 입을수 있습니다. 처음보는 갑옷에 해외의 사람들은 대만족한 모습이었습니다. 시로이시에 오실때는 꼭한번 전국시대의 갑옷을 착용하여 그 느낌과 무게를 체험해보세요!
기름을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위에 부담이 없고 남녀노소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면 자체가 깔끔한 맛이기 때문에, 차갑게 먹어도 따뜻하게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면이 가늘고 짧기 때문에 쉽게 조리 할 수 있고, 다양하게 활용하여 여러가지 메뉴로 발전해 나가고있습니다.
카마사키 온천에서 유노카와를 따라 북쪽의 길에 들어서면 수영불망산(秀嶺不忘山)을 위로 두고 코케시의 고향 야지로 집락이 있습니다. 옛날부터 목재공예를 영위하며 장인이 코케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 전국 코케시 콩쿠르등에거 장인들은 다수의 수상을 하는 등 코케시의 발상지의 한 곳으로서 야지로 코케시의 지명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로이시성 (별명:마스오카성)은 시로이시의 중심부(마스오카공원) 에 있는 히라이야마성 (전쟁에 유리한 지형에 지은 성)입니다.
센다이번의 남쪽 요충지이자 , 세키가하라 전쟁 이후, 메이지 유신까지 260년산 다테가의 중신 카타쿠라씨가 생활한 성입니다. 메이지 7년에 해체되었지만 다테마사무네의 충신으로서 이름남긴 카타쿠라 코쥬로 카게츠나공의 위업을 기려, 헤이세이 7년, 삼층로와 오오테이치노몬・오오테니노몬이 충실히 충실히 복원되었습니다
시로이시강 상류에 위치한 「七ヶ宿ダム(시치가슈쿠댐)」의 바로 아래에 높이 65m, 폭이 약 100m의 국가지겅 천연기념물인 「材木岩(자이모쿠이와)」가 있습니다. 이 땅에 있는 돌과 이로이시강의 풍부한 물을 활용한 「물과 돌과의 소통의 공원(水と石との語らいの公園)」은 자연미가 넘치는 「材木岩(자이모쿠이와)」를 반대편에서 바라볼수 있는 장소입니다. 위대한 자이모쿠이와를 만개하는 벗꽃이 색을 입히며 눈부실정도로 신록이 빛나는 봄. 여름은 서늘함을 찾아 親水路(신수로) 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으로 활기차며, 가을에는 붉게 물드는 단풍으로 절경을 이루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카타쿠라가 무가저택은, 260여년의 역사있는 고건축물입니다. 헤이세이3년 본채와 문, 수로가 오제키가로 부터 시로이시시에 기증되었습니다. 그 분위기는 농가주택을 바탕으로하여, 차례로 무가저택으로서의 형식으로 바꾸어나간 흥미로운 유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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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이이성주 카타쿠라가의 가신 오제키가의 저택으로서, 교호15년(1730)의 건축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헤이세이3년에 시로이시시에 본채와 문, 수로가 기증된 것을 계기로 창건당시의 모습을 복원하여, 헤이세이 5년에는 미야기현 지정문화제로 지정되었습니다. 저택은 시로이시성의 북쪽, 사와하타강의 정기에 둘러쌓인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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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지정문화제인 카타쿠라가의 무가저택은, 우시로지로에 위치해있습니다. 시로이시성 북쪽, 3개의 둥근 내호에 접하는 사와하타강을 접하는 마을로, 중급무사저택이 있는 곳으로, 현재도 조용한 주택지입니다. 이 저택은 호레키 11년 (1761년)의 시오이시성하 평면도에 「오제키 우위문 칠(小関右衛門七)」로서, 정수의 정기어 둘러쌓여있으며, 전면, 측면을 청렬한 물결이 흐르며, 경관도 좋은 입니다. 헤이세이3년 (1991년) 본채와 문, 수로를 오제키가로부터 기증받아 전면 복원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