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번의 남쪽 요충지로서, 세키가하라의 전쟁후에 메이지유신까지 260여년간 다케가의 중신 카타쿠라씨가 거주한 성입니다. 메이지 7년에 해체되었지만 다테마사무네의 충신으로서 이름을 남긴 카타쿠라 코쥬로 카게츠나공의 위업을 기려, 헤이세이 7년, 삼층로와 오오테이치노몬・오오테니노몬이 충실히 충실히 복원되었습니다. 시의 중심부의 위치하고 있어서 시로이시의 상징으로서 사랑받고 있는 시로이시성. 케이초7년 (1602년)이후, 센다이성의 센다이성의 지성으로서 다테가 가신 ・ 카타쿠라가문이 대대로 이어와 케이쵸(1615년),「일국일성령(一国一城令)」의 후에도, 예외적으로 존속이 인정되었습니다. 보신전쟁 때에는 오우에츠 열번동명이 맺어지는 등 시대의 전환기에 중요한 역활을 다했지만, 메이지시대에 해체되어, 동문은 당신사로, 厩口門(우마야구치문)은 연명사로 이축되었습니다. 시대를 넘어 헤이세이7년, 삼층로와 오오테문이 충실이 목조 복원되어 전국에서 많은 역사팬들을 매료시킵니다.
시로이시강 상류에 위치한 「七ヶ宿ダム(시치가슈쿠댐)」의 바로 아래에 높이 65m, 폭이 약 100m의 국가지겅 천연기념물인 「材木岩(자이모쿠이와)」가 있습니다. 이 땅에 있는 돌과 이로이시강의 풍부한 물을 활용한 「물과 돌과의 소통의 공원(水と石との語らいの公園)」은 자연미가 넘치는 「材木岩(자이모쿠이와)」를 반대편에서 바라볼수 있는 장소입니다. 위대한 자이모쿠이와를 만개하는 벗꽃이 색을 입히며 눈부실정도로 신록이 빛나는 봄. 여름은 서늘함을 찾아 親水路(신수로) 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으로 활기차며, 가을에는 붉게 물드는 단풍으로 절경을 이루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