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시로이시역(JR白石駅)에서 자동차로 약 15분 소요.
카마사키 온센에 「시로이시시 야지로우 코케시마을(白石市弥治郎こけし村)」에서는,코케시의 색채입히기 체험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소인수라면 예약 없이도 체험가능하지만, 사전에 예약하면 코케시 장인에게 그리는 법을 지도를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해드립니다.
시로이시성에서는 오니 코쥬로 마츠리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갑옷을 입어볼수 있는 「갑옷시착체험(甲冑試着体験)」을 행하고 있습니다. 무사의 갑옷을 몸에 두르고, 시로이시성을 산책, 기념촬영을 해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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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착체험에서는, 갑옷을 착용하며 성내를 산책하거나, 시로이시성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전문 스태프가 입혀주기때문에 안심하고 입을수 있습니다. 처음보는 갑옷에 해외의 사람들은 대만족한 모습이었습니다. 시로이시에 오실때는 꼭한번 전국시대의 갑옷을 착용하여 그 느낌과 무게를 체험해보세요!
카마사키 온천에서 유노카와를 따라 북쪽의 길에 들어서면 수영불망산(秀嶺不忘山)을 위로 두고 코케시의 고향 야지로 집락이 있습니다. 옛날부터 목재공예를 영위하며 장인이 코케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 전국 코케시 콩쿠르등에거 장인들은 다수의 수상을 하는 등 코케시의 발상지의 한 곳으로서 야지로 코케시의 지명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